실수령률 계산하는 법과 보는 법
매출 100원 중 얼마가 통장에 들어오는지 보여 주는 실수령률. 계산법과 주문유형별로 차이가 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.
최종 수정 2026-10-18
계산식
예시: 한 달 매출 1,000만 원에 정산액이 620만 원이면 실수령률은 62%입니다. 매출 100원당 62원이 들어오고 38원이 수수료·배달비·할인 등으로 빠졌다는 뜻입니다.
현장결제가 있는 달은 정산액에 그 금액이 빠져 있으니, 현장결제를 정산액에 더해서 보면 실제로 손에 쥔 돈과 같아집니다.
실수령률 = 정산(입금)액 ÷ 매출 × 100
주문유형별로 다른 이유
- 플랫폼 배달: 중개이용료에 건당 배달비가 더해져 가장 낮습니다. 객단가가 낮을수록 배달비 비중이 커져 더 낮아집니다.
- 가게배달: 배달비 대신 직접 배달하지만, 손님 배달팁이 매출에 들어와 숫자가 높게 보일 수 있습니다. 배달 인건비는 정산서에 없으니 따로 생각해야 합니다.
- 포장: 배달비가 없어 가장 높습니다.
실수령률을 올리는 방향
- 객단가를 올리면 건당 고정 비용(배달비)의 비중이 줄어듭니다.
- 포장 주문 비중이 늘면 전체 실수령률이 올라갑니다.
- 할인과 광고는 실수령률을 낮추는 대신 주문을 늘리는 도구라, 늘어난 주문으로 이익이 남는지 함께 봐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