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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시할인·쿠폰, 얼마까지 해도 될까

할인을 하면 주문이 얼마나 더 늘어야 이익이 그대로인지 계산하는 법을 예시로 정리했습니다.

최종 수정 2026-10-18

건당 남는 돈부터

할인 판단의 기준은 "주문 1건에 남는 돈"입니다. 객단가에서 플랫폼 비용(수수료·배달비 등)과 재료비를 빼면 됩니다. 인건비·월세처럼 주문 수와 상관없이 나가는 돈은 할인 판단에서는 따로 둡니다.

건당 남는 돈 = 객단가 − 플랫폼 비용 − 재료비

예시로 계산해 보기

예시: 객단가 15,000원, 플랫폼 비용 30%(4,500원), 재료비 30%(4,500원)라면 건당 6,000원이 남습니다.

여기서 즉시할인 1,000원을 하면 건당 5,000원이 남습니다. 할인 전과 같은 돈을 남기려면 주문이 6,000 ÷ 5,000 = 1.2배, 즉 20% 늘어야 합니다.

필요한 주문 증가율 = 할인 전 건당 남는 돈 ÷ 할인 후 건당 남는 돈 − 1

주의할 점

  • 결제수수료는 할인된 금액에 붙어 약간 줄어들지만, 효과가 작아 위 예시에서는 생략했습니다.
  • 건당 남는 돈이 작을수록 같은 할인에도 필요한 주문 증가율이 크게 뛰어오릅니다. 예: 건당 3,000원 남는 가게가 1,000원 할인하면 50% 더 팔아야 합니다.
  • 할인으로 늘어난 주문이 원래 손님(할인 없이도 시켰을 손님)인지 새 손님인지에 따라 실제 효과가 다릅니다. 할인 전후 몇 주의 주문 수를 비교해 보세요.

마진체크로 계산하기

분석 화면의 "순이익 계산"에 내 정산 데이터의 요율이 미리 들어가 있습니다. 즉시할인·쿠폰(건당) 값을 바꾸면 순이익과 "원래 순이익을 유지하려면 필요한 매출"이 바로 나옵니다.